▹ 암으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253개
- 대왕암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문무 대왕릉’이다.
- 양군암 : (1)빙하의 이동으로 둥글게 표면이 깎인 바위의 무리. 빙식(氷蝕) 작용이 있는 곳은 이러한 암석들이 열을 지어 마치 양떼가 모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중성암 : (1)산성과 염기성의 중간적 화학 성분을 가진 화성암. 이산화 규소를 52~66% 함유한다. 섬록암, 안산암 따위가 있다.
- 점토암 : (1)호수나 바다 밑바닥에 점토가 쌓여 굳어 이루어진 퇴적암. 점판암, 셰일 따위가 있다.
- 중선암 : (1)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 남쪽의 소백산맥에서 내려오는 남한강을 따라 약 10km 거리에 있다.
- 설티암 : (1)설폰아마이드계 항뇌전증 약. 흰색의 결정 또는 결정성 분말로 녹는점은 185~188℃이며 물에 잘 녹지 않는다. 강력한 탄산 탈수소 효소 저해제이지만 이뇨 작용은 하지 않는다. 전격 경련 억제 효과가 있어 정신 운동 발작에 경구 투여 한다.
- 러버 암 : (1)야구에서, 잦은 등판과 많은 이닝 소화에도 불구하고 지치지 않는 투수. ‘고무 팔’이라는 뜻으로, 중간 계투 선수들 가운데 자주 등판하면서 좋은 투구를 보여 주는 투수를 가리킬 때 사용한다.
- 디퍼 암 : (1)동력 셔블에서 디퍼를 연결하는 부분.
- 규장암 : (1)주로 장석(長石)과 석영(石英)으로 이루어진 화성암. 밝은색의 가는 입자로 되어 있으며, 풍화하여 고령토로 되기 쉽다.
- 배태암 : (1)광체나 화성암이 들어 있는 암석.
- 쇄설암 : (1)여러 가지 바위의 부스러기가 이동하고 쌓여서 생긴 암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주요 구성 입자의 지름에 따라서 역암, 사암, 실트암, 이암으로 나눈다.
- 담낭암 : (1)담낭에 생기는 상피성 악성 종양. 담낭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여성에게 비교적 많고 연령이 많아짐에 따라 발생 빈도가 증가한다. 담석, 석회화된 담낭, 만성 담낭염이 담낭암의 발생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 복성암 : (1)두 가지 이상의 광물로 이루어진 암석.
- 유방암 : (1)유방에 생기는 암. 초기에는 통증이 없이 잘 움직이는 멍울이 만져지다가, 차츰 이 멍울이 피부에 유착하면서 외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더욱 진행하면 궤양과 통증이 따른다.
- 도선암 : (1)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에 있는 절.
- 심조암 : (1)마그마가 땅속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어 굳어져서 생긴 화성암. 흔히 결정 상태이며 알갱이 모양의 조직을 이룬다. 화강암, 섬록암, 반려암 따위가 있다.
- 변질암 : (1)수성암 또는 화성암이 땅 밑 깊은 곳에서 온도, 압력 따위의 영향이나 화학적 작용을 받아 변질하여 이루어진 암석.
- 큰시암 : (1)‘두레우물’의 방언
- 류문암 : (1)‘유문암’의 북한어.
- 층회암 : (1)화산이 폭발할 때에 나온 쇄설물이 모래, 진흙, 자갈 따위의 퇴적물과 물속에서 섞여 굳은 암석.
- 천매암 : (1)석영, 운모, 녹니석 따위를 주성분으로 하는 변성암. 변성된 정도가 가장 낮은 초기의 변성암으로, 녹색이나 검은색을 띠고 비단 같은 광택이 있으며, 얇은 잎 모양으로 벗겨지는 성질이 있다.
- 파쇄암 : (1)기존 암석이 압력을 받아 잘게 부서지면서 성질이 변한 암석.
- 화쇄암 : (1)화산 분출물이 쌓여 굳으면서 이루어진 암석을 통틀어 이르는 말. 화산력, 각력암, 응회암 따위로 나눈다.
- 편마암 : (1)반드시 장석을 포함하고, 석영ㆍ운모ㆍ각섬석 따위로 이루어진 변성암. 수성암과 화성암의 두 종이 있는데, 운모가 조각 모양으로 섞이고 다른 광물도 줄무늬를 이룬 것이 화강암과 다르다.
- 조봉암 : (1)정치가(1898~1959). 호는 죽산(竹山). 1919년 3ㆍ1 운동에 참가하여 복역하였고, 1925년 조선 공산당에 참여하였으나 광복 후 공산당을 탈당하였다. 1952년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여 낙선하였으며, 1956년 진보당을 창당하고 정치 활동을 벌이다 국가 보안법 위반으로 사형되었다.
- 풍성암 : (1)바람에 의하여 운반되어 쌓인 흙과 모래로 이루어진 암석. 중국의 황토 지대에 널리 퍼져 있는 대부분의 롬층(loam層)이 그 예이다.
- 송진암 : (1)‘역청암’의 북한어.
- 실트암 : (1)모래와 찰흙의 중간 굵기인 흙으로 된 암석.
- 조명암 : (1)작사가ㆍ극작가ㆍ시인(1913~1993). 본명은 영출(靈出). 충청남도 아산 출생이다. 김다인(金茶人), 김운탄(金雲灘), 김호(金湖), 남려성(南麗星), 부평초(浮萍草), 산호암(珊瑚巖), 양훈(楊薰), 이가실(李嘉實), 함경진(咸璟進) 등의 필명을 사용했다. <낙화유수>, <연락선은 떠난다> 외 다수의 유행곡을 작사하였으며, 월북 이후 문화성 부상, 민족 예술 극장 총장, 조선 문학예술 총동맹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국기 훈장과 김일성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결장암 : (1)잘록창자에 생기는 암. 오른쪽 잘록창자암인 경우에는 가벼운 설사나 변비가 계속되기도 하고 아랫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기도 하며 복통, 식욕 부진, 전신 권태감, 체중 감소, 빈혈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왼쪽 잘록창자암인 경우에는 2~3일 간격으로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일어나며, 혈액이나 점액이 대변에 섞이는 경우가 많고 아랫배에 통증이나 복부 팽만감도 있다.
- 잠복암 : (1)유기체의 일정한 조직 속에서만 자라고 있어 환자가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암.
- 독시암 : (1)‘돌샘’의 방언
- 송지암 : (1)유리질의 화산암. 수지(樹脂) 광택을 띠나 풍화하면 검은색, 어두운 녹색, 붉은 녹색을 띤다.
- 피부암 : (1)피부에 생기는 악성 종양. 햇볕을 많이 받는 부위에 생기기 쉽고 백인에게 많다.
- 유선암 : (1)유방에 생기는 암. 초기에는 통증이 없이 잘 움직이는 멍울이 만져지다가, 차츰 이 멍울이 피부에 유착하면서 외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더욱 진행하면 궤양과 통증이 따른다.
- 독비암 : (1)‘독뱀’의 방언
- 빙퇴암 : (1)빙하에 돌무더기가 굳어서 생긴 바위.
- 융모암 : (1)표면의 생김새가 융털과 비슷한 암.
- 소장암 : (1)작은창자에 생기는 암. 샘창자 암, 빈창자 암, 돌창자 암 따위가 있는데 큰창자암에 비하여 발병률이 극히 낮다.
- 녹섬암 : (1)칼슘, 마그네슘, 철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보신 장양의 효과가 있어 발기 불능(勃起不能), 조루(早漏)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밸브 암 : (1)모든 에이시(AC)측 또는 디시(DC)측 두 단자로서 경계를 이루며, 필요하다면 함께 연결된 부품의 하나 이상이 도통되는 밸브 소자를 포함하는 전력 변환 회로의 한 부분 또는 스위치.
- 스윔 암 : (1)농구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할 때 팔을 사용하여 상대 팀 수비수를 따돌리는 기술. 공격수가 리바운드를 하기 위해 골대 밑에서 유리한 자리를 잡는 과정에서 상대 팀 수비수의 팔 위 또는 아래로 자신의 팔을 밀어 넣으며 수비수의 등 뒤로 이동한다.
- 보덕암 : (1)강원도 금강군 내강리 내금강 법기봉 앞 만폭동 절벽에 있는 암자. 고구려 때에 처음 세웠다고 전하며 현재의 것은 1675년에 다시 세운 것이다.
- 탄질암 : (1)탄소 물질이 들어 있는 암석.
- 기자암 : (1)아들 낳기를 빌던 바위.
- 식물암 : (1)식물체가 물 밑에 가라앉아 쌓이거나 변화하여 이루어진 암석.
- 접근 암 : (1)자기 디스크 장치에서, 하나의 헤드가 여러 개의 밴드에 접촉하여 데이터를 판독하거나 기록할 수 있도록 헤드를 움직이는 장치.
- 물매암 : (1)‘물맴이’의 북한어.
- 이동 암 : (1)이동 헤드 디스크 장치에서 판독 기록 헤드의 위치를 이동시키는 장치.
- 역질암 : (1)자갈의 양이 30% 이하인 퇴적암.
- 교반 암 : (1)연료를 공급하여 탈수 슬러지와 가연성 폐기물을 태우는 소각로에서, 소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하여 폐기물을 분쇄하고 슬러지를 혼합하여 하부로 떨어뜨리는 장치.
- 이차 암 : (1)암을 처음 진단받고 모든 치료가 끝난 뒤에, 처음에 발생한 암과는 무관하게 새롭게 발생하는 암.
- 빙괴암 : (1)큰 얼음의 덩어리를 바위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산성암 : (1)이산화 규소를 많이 함유한 화성암. 석영이나 장석 따위의 무색 광물의 양이 많기 때문에 흔히 흰색에 가까운 색을 띤다. 화강암, 유문암, 석영 반암 따위가 있다.
- 련유암 : (1)연유로 끓인 암죽. ⇒남한 규범 표기는 ‘연유암’이다.
- 해면암 : (1)주로 해면류가 죽고 난 후에 남은 골격이 뭉쳐 이루어진 암석이나 퇴적물.
- 덮개암 : (1)석유, 광석, 석탄, 천연가스 따위가 들어 있는 부분을 덮고 있는 단단한 암석층. 광맥의 퇴적물로 되어 있으며 사암(沙巖)이 많다.
- 구층암 : (1)전라남도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에 있는 암자. 1771년에 봉암장로(鳳庵長老)가 세웠다고 전한다.
- 침전암 : (1)퇴적 작용으로 생긴 암석. 기계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사암ㆍ역암 따위의 쇄설암, 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처트와 암염 따위의 화학적 침전암, 유기적 또는 생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석회암, 석탄을 포함하는 유기적 침전암으로 나눈다.
- 정사암 : (1)백제 때에, 정치를 논의하고 재상을 뽑던 곳. 사비(泗沘) 근처의 호암사(虎巖寺)에 있었다는 바위로, 재상 후보의 명단을 붙여 놓으면 적격자의 이름 위에 인적(印跡)이 생겼다고 한다.
- 유기암 : (1)생물의 유해 또는 분비물로 이루어진 퇴적암. 구성 물질의 차이에 따라 석회질, 규질, 탄질 및 철질로 나눈다.
- 꽃새암 : (1)이른 봄, 꽃이 필 무렵에 갑자기 날씨가 추워짐. 또는 그런 추위. ⇒규범 표기는 ‘꽃샘’이다.
- 털세암 : (1)‘구레나룻’의 방언
- 인후암 : (1)인두와 후두에 생기는 악성 종양. 주로 술, 담배, 직업적인 요인 따위에 의하여 발생하며 50대~60대의 남성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종류에는 비인강 혈관 섬유종, 비인강 악성 종양, 구인두 양성 종양, 구인두 악성 종양, 하인두 양성 종양, 하인두 악성 종양, 편도 양성 종양, 편도 악성 종양 따위가 있다.
- 소아암 : (1)어린아이에게 많이 일어나는 암. 성인과 달리 상피 조직에 나타나지 않으며, 백혈병이 절반을 차지하고 그 밖에도 뇌종양, 신경 모세포종 따위가 있다.
- 양배암 : (1)빙하의 이동으로 둥글게 표면이 깎인 바위의 무리. 빙식(氷蝕) 작용이 있는 곳은 이러한 암석들이 열을 지어 마치 양떼가 모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
- 석영암 : (1)거의 석영으로 이루어진 화산암.
- 저류암 : (1)기름이나 가스를 품고 있는 빈틈이 많은 암석.
- 직업암 : (1)어떤 직업에 일정 기간 이상 종사하는 사람에게 많이 생기는 암. 다루는 재료에 들어 있는 발암 물질을 장기간 접하는 것이 원인이다.
- 부니암 : (1)부니가 굳어서 된 바위.
- 복천암 : (1)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에 있는 절. 법주사의 말사(末寺)로, 조선 성종 때 세운 신미탑(信眉塔)과 중종 때 세운 학조탑(學祖塔)이 있다.
- 수양암 : (1)암 조직 가운데 사이질보다 실질(實質)이 많은 암. 뇌처럼 물렁물렁하고 쉽게 붕괴되며 발육과 전이가 빠른 악성(惡性)이다.
- 봉인암 : (1)‘봉영사’의 옛 이름.
- 층상암 : (1)퇴적 작용으로 생긴 암석. 기계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사암ㆍ역암 따위의 쇄설암, 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처트와 암염 따위의 화학적 침전암, 유기적 또는 생화학적 퇴적 작용으로 생긴 석회암, 석탄을 포함하는 유기적 퇴적암으로 나눈다.
- 황반암 : (1)어두운 빛깔의 단단한 화성암. 흔히 정장석, 사장석, 흑운모, 각섬석, 휘석 따위로 이루어진다.
- 재목암 : (1)기둥 모양의 절리(節理)를 가지고 있어 마치 재목을 늘어놓은 것처럼 보이는 암석. 안산암, 현무암 따위에 많다.
- 방출 암 : (1)벼와 같은 농작물을 베어 한 덩어리가 되게 묶을 때, 결속이 완료된 볏단을 밖으로 쳐서 내보내는 장치.
- 석고암 : (1)단사 정계의 광물. 시멘트 혼재, 비료, 의료용 깁스 등에 쓰인다.
- 칠불암 : (1)경상남도 하동군 지리산에 있는 쌍계사의 암자.
- 각력암 : (1)모 난 자갈이나 암석 조각이 지상 또는 수중에서 퇴적하여 모래나 진흙 따위에 의하여 다시 응결된 역암. 화산 각력암, 단층 각력암 따위가 있다.
- 반흔암 : (1)반흔에서 생긴 피부암. 어떤 질환으로 인해 피부에 궤양이 형성되어 반흔 치유가 반복되면서 상피의 이상 증식이 일어나 피부암을 일으킨다.
- 이판암 : (1)점토(粘土)가 굳어져 이루어진 수성암(水成巖). 회색이나 검은 갈색을 띠며, 흔히 얇은 층(層)으로 되어 잘 벗겨지는 성질이 있다.
- 구강암 : (1)입술이나 입안에 생기는 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진주암 : (1)석영 조면암이 유리 모양으로 된 화산암. 붉은 갈색ㆍ어두운 녹색ㆍ회색 따위를 띠며, 진주 비슷한 광택과 불규칙한 균열이 있다.
- 들새암 : (1)들에 있는 샘
- 백립암 : (1)석영, 장석, 휘석, 석류석 따위로 이루어진 낟알 모양의 변성암.
- 반려암 : (1)현무암과 거의 같은 성분을 가진, 염기성의 심성암. 주로 휘석과 사장석 따위로 이루어진 알갱이 모양의 조직을 가지고 있는데, 색이 약간 푸르기도 하고 얼룩얼룩하기도 하다.
- 규질암 : (1)이산화 규소가 많이 들어 있는 암석.
- 린회암 : (1)인이 많이 들어 있는 석회암. 비료의 원료로 쓰인다. ⇒남한 규범 표기는 ‘인회암’이다.
- 폐 선암 : (1)폐의 선세포에 발생하는 암.
- 여성 암 : (1)난소암, 자궁 경부암 등 여성만이 걸리는 암이나 유방암처럼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많이 걸리는 암을 이르는 말.
- 괴상암 : (1)구성하는 광물이 특정한 배열을 나타내지 않는 암석.
- 생쥐암 : (1)자연적으로 생쥐에게 발생하는 암. 특히 근친 교배 시(c) 계통은 연구 목적으로 쓰인다.
- 음경암 : (1)주로 포경(包莖)인 사람에게 중년 이후 많이 나타나는 피부암. 처음에는 음경의 귀두와 그 포피 안쪽에 생겨 점점 커지는데, 몇 달이 지나면 일부가 떨어져 나가기도 하며 나쁜 냄새를 낸다.
- 신장암 : (1)신장에 생기는 암. 종양이 생기는 부위에 따라 신실질 종양, 신우 종양, 신피막 종양으로 분류한다.
- 문수암 : (1)부산광역시 남구 용당동에 있는 암자. 범어사의 말사(末寺)이다.
- 백운암 : (1)칼슘, 마그네슘 따위가 들어 있는 탄산염 광물의 퇴적암. 석회암이 마그네슘을 함유한 용액과 반응하여 생긴 것으로, 마그네슘의 원료 광석ㆍ제철용 내화물 따위로 쓴다.
- 보우 암 : (1)양궁에서, 활시위를 당기기 위한 준비 자세에서 쭉 펴는 쪽 팔. ⇒규범 표기는 ‘보 암’이다.
- 집괴암 : (1)화산암괴, 화산탄(火山炭), 화산력(火山礫) 따위의 화산 분출물 부스러기가 무질서하게 모여 굳어져서 생긴 암석.
- 혼성암 : (1)퇴적암이나 변성암이 화성암과 섞여 이루어진 암석. 변성암에 화강암질의 마그마가 섞여 생기거나 변성암의 일부가 녹아내렸다가 다시 굳어 생겨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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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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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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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시작하는 단어 (1,345개)
: 암, 암 가드, 암가락, 암가루, 암 가슴막염, 암가이, 암각, 암각화, 암갈색, 암갈색밤나비, 암감, 암강아지, 암개, 암개냉이, 암개미, 암개이, 암개회나무, 암거, 암거 공사, 암거구, 암거래, 암거래되다, 암거래상, 암거래죄, 암거래하다, 암거 매설 깊이, 암거무, 암거물빼기, 암거미, 암거 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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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3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암으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253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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